결혼 13년째,,,,제작년 부터 어찌어찌 해서
내가 아버님 제사 모시고있다,,,,사실은
하는일이 있어서 시어머니 사시는곳으로가서
제사 준비하기가 벅차 걍 나 편하자고 우리집에서
하기로 했던거다 ,,,,근데 참 잘했다 생각을 이번에
절실히 하고있다,,,제사는 걍 내가 큰며느리기 때문에
당연 내가 지내야한다 생각을 했기 때문에 우리집에서
지내기로 한거지만,,,그게 그렇게 다행이라곤 첨으로
생각해봣당,,,,잘지내던 시누들이랑 올해 안좋은일로
서로 각자???의 삶을 살고 있다 ㅋㅋ(원래 각자이긴 하지만서두 ㅋㅋ)
아버님 제사 전에 먼저 사과하라고 울시어머니 그러신다
울신랑,,,나 절대로는 그렇게 못한다고 잘한것도 없지만
절대 먼저 못한다고 ㅋㅋ사실 시누가 먼저 사과한다 해서
없었던일 되는것도 아니고,,,,,이렇게 지낸다고 내 삶에
방해가 되는것도 아니고,,,,걍 대충 각자 삶을 살면 되는거다
생각하며 살고있다,,,우리가 사과한들 없었던일 되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그냥 그냥 대충 살기로 했다,,,서로 불편없이 ㅋㅋ
제사때도 안오겠다 했나부다 울시누,,,,,솔직히 안와야
자기만 불편하지 내가 불편하겠냐고,,,,나야 시아버지 제사
평소 하던대로 지내면 되는거고,,,시누 결혼하고 첫제사라
오기로 결정했나부다,,,나야 내일만 열심히 하면 되지만
그래도 사실 얼굴 보기는 썩 편하지 않다,,,그렇다고
결혼후 첨맞는 친정아버지 제사,,,내가 맘대로 오지 말라고도
못하는일 아닌가,,,난 며느리닌까,,,,,
안좋은 사이 종일 얼굴 맞대가며 음식 준비하느니,,,,걍 제사상
다 차려놓으면 오라고 할려한다,,,이것두 내가 편하자고 나혼자
결정한거다,,,음식 준비하는 동안만큼많은 정말로 진심으로
정성을 다해 하고 싶은 맘이 있어서다,,,
이기적이라 뭐라 해도 할수없다,,,,아컴 아줌마들~~~
결혼 13년 안겪어도 될 많은 일 겪으면서 많이 뻔뻔해졋다 나두 ㅋㅋ
이제부터라도 맘이라도 편안히 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