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열린입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말자고 글올렸던 사람입니다
밤새 생각해보고 이리저리 생각해봐도 이제는 정말 제가 그동안에 시엄니랑
여러번 투닥투닥거리며 싸우고 지내왔지만 이번만은 정말 개,돼지만도 못하다는 소리는
정말 아직도 제 맘을 풀지를 못하겠습니다
아무리 제가 노력해서 살고 있어도 노력해서 살고 있는거 10분의 1이라도 알고 계시면
나한테 이렇게 짐승만도 못하다는 소리를 할수 있는지...
그러면서 생각나는게
얼마나 또 남한테는 그런 상스러운 말씀은 안하시는 분마냥 얼마나 우아하게 말씀을
하실까 하는 생각을 하니 너무 웃음이 납니다
제작년 시댁 큰어머니께서 시할머니 모시는 일로 저희 시엄니랑 싸우실때
큰어머님이 저한테 "네 시어머니는 착한척, 아는척, 똑똑한척 다하신다"했던말
이제는 정말 이해가 갑니다
이제는 제가 시엄니한테 등을 돌리고 싶습니다
물론 신랑이 껴있으니 완전히 등을 돌리지는 못하겠지요
이참에 개,돼지만도 못하다는 말 취소하고 사과하지 않으시면 절대 상대를 안하겠다고
엄포를 놓을까 생각도 들고...
아직도 가슴이 답답합니다
정말이지 ..... 상대하고 싶지 않은분입니다
님들은 이런경우 어떻게 현명하게 넘어갔는지요?
아니면 저의 자리를 확실히 보여줄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