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거의 한번씩 거래처랑 새벽 3~5시 사이에 오면서 영수증에는 봉사료가 반이상으로 100만원 정도를 사용하고 오는 남자 어찌해야 하나요?
저랑 맨날 싸우면 본인도 싫지만 어쩔수 없다. 거래처에서 원하는데 어찌하나? 라고 반문하는데 정말 속에서 부글부글 끓고 있습니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거래처를 만난다길래 12시도 아니고 2시까지는 오라 했더니
10시쯤 전화가 왔네요. 그리 안될것 같다고.....
동서가 둘째를 낳아서 큰아이를 2주째 봐주고 있는데 이번주에 시동생이 아이들 데리러 온다 하네요. 그래서 저는 지금껏 열무김치에 파김치 담궜는데 남편은 여자끼고 단란하게 있을꺼라 생각하니 속상해서 눈물로 김치를 담궜습니다.
정말 속상하네요.
거래처도 여러거래처도 아니고 한곳에 4명이 2명씩 번갈아서 온다고 하네요.
진짜 욕나와요..."미친놈들"
거기다 한술 더 떠서 엊그제는 거래처에서 휴가때 일주일간 중국으로 골프여행을 가자고 했다고 하네요. 저 그래서 소주 2병마시고 저녁에 기절해 버렸습니다.
여러분들...
들은이야기이기는 하니만 동남아쪽으로 골프여행가면 본인의 의지랑 상관없이 거의 100% 여자들 끼고 잔다고 하네요.
절때로 남자끼리 보내지 마세요.
그렇게 들은바가 있길래 이것만은 안되겠길래 작심을 하고 있습니다.
굶어 죽는한이 있어도 해외 여행은 안된다고....
그리고 일년에 한번밖에 없는 휴가를 가족과 함께 보내야지 말도 안되죠?
- 진짜 진짜 나쁜놈들 ...-
이런 경험들 많이 있으리라 봅니다.
그냥 포기하고 살자니 억울하고 속상합니다.
행동거지도 문제고, 그리고 하루밤에 100만원 넘는 돈을 쓰고 다니다니...
우리 남편 월급 굉장히 많이 받을것 같죠?
아는사람과 동업하는데 월급제로 일하고 있거든요.
작년 년봉 2300백밖에 안되는데 그렇게 살고 있어요..
다들 미쳤어요..
진짜로 어쩔때는 거래처가 다들 알만한 거래천데 꼬질러 버릴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라니까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어떻게 하면 그녀석(남편포함)들의 술버릇을 고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