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슴이 터질것 같네요
결혼한지 5년찬데 아직 애기가 없어서 인공수정을 결심하고 물론 신랑도 동의했구요
병원에 갈려고 날짜를 잡은게 욘주 토요일
얘기했더니 자기 축구하러 가야한다고 짜증내네요
얘기하다가 속상해서
뭐가 더 중요하냐고....화를 냈어요
그랬더니 자기가 도로 더 화를 내고는 밤새 술마시고 오늘 아침에 들왔네요
총각때 진 빛도 아직 못갚았는데 저래 술먹고 다닙니다
이사람 어떻게 믿고 살겠어요
싸우면 내가 말안하면 끝까지 안하고요
전 밤새 잠 한숨못자고 출근했네요
가슴이 두근거려서 터질것만 같아요
정말 이혼하고 싶어요
어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