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보니까 시모님들이 읽으시고
씁쓸한 느낌받는 글이 있나봐요
시댁땀시 이혼한단 글 보니까
이혼은 시댁보단 남편탓이 큰듯
그분이 첨 글올리고 할때도 보니
본인은 남편은 자기편이고 좋다했는데
그때 솔직히 안믿어 졌거든요
남편이 자기편이고
우회적으로 한마디씩
어른들 심하다 싶은 언행 말려주고 한다면
둘이 있을때 다독이고 한다면
굳이 여기에 쏟아낼일 없을텐데 하구요
우리 며느리도 앞에선 네네 하면서
뒤에서 발칙한 생각 말 하고 다니지 않을까
생각하기 보다는
난 식구가 되라고
내 자식이 되고
내 자식하고 잘 살라고
했던 말과 행동들이
며느리에게 사위에게
버거운 것일수 있겠다
그리 생각은 안되시는지
되시죠?
그러심 된거구요
며느리 입장에서도
어른들이 몇자 올리신거 보고
며느리를 공공의적으로 여기는게 아니라
당신몸이 힘드니까
며느리 들오고 나니
심적으로 쳐져서
맡기고 좀 쉬고 싶어도
그게 안될때
짜증나고 안하려던 잔소리 나오는갑따
그리 생각하심 안되시는지
되시죠?
조금씩 물러서 생각해 보자구요
임신14주란 새댁은...
솔직히 그래서야 어찌 살겠어요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그 시모는 너무 하더군요
딸네들 놀러간거는
청춘에 할일이고
며느리 시집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더구나 유산기 있는 며늘
사흘이 멀다하고
이른아침 호출에
벽돌나르기...
요즘 새댁들은 물론이고
좀 나이 있는 애엄마들도
삶아놓은 나물에
3분카레 뭐 그런걸로
상 잘만 차리던데
같은말을 해도 아들 홀대한다니
수제비가 그게 아무나 착착 되는게 아닌데
칼국수도 아니고 수제비가 뭐 어렵냐고 하실래나
그건 베테랑 입장이고...
그맘땐 한끼 한끼가
어렵지요
계란후라이에 씨리얼 우유
이런걸로 때우지 않는담에야
그맘땐 한끼식사
맘처럼 잘 안차려지는거
살림해본 사람은 다 아는거고
요즘 여자들 못배웠어도
돈백만원 이상 벌수 있는데
그 새댁 석사 출신이랬나 하던데
**손자가 보채서 잠깐 끊었다 다시 씁니다
그 새댁 못배워 밖에 나가면
허드렛일만 할 사람도 아니고
주야장창 애만 만들고
시모 비위 맞추려고 결혼한거 아니란 말이죠
그런데
그집 식구들은 그걸 목적으로
결혼한듯 여기고 안따라온다고
볶아대는거
그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