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일 관두고 잠깐 쉬는데 왜이리 불안한지. 버는 족족 자식새끼랑 나의 노후대책인 보험
에 다아 넣어버렸더니 여유돈도 없네. 40넘은 이 나이에 전에도 하던 주방일을 다시 찾아
할려니 왜이리 겁이 나는지..... 좀 들힘든 일을 하고픈데 날 써 줄라나? 월세도 버겁고 자꾸
커가는 자식도 버겁고..... 세상 사는게 왜 이리 버거운지....버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