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니가 시원해서 좋긴한데
답답한 마음은 꽉막혀서 어찌할지?
아니 어서 시간이 지나면.................
오십에 이혼을 준비중이거든요
참이마음이 웃기는것이 방두개짜리 엍어서
간편한 살림을 살려고 하는데 남편이
이집을 급매로 팔고 옷만 가지고 갈거라고
살림살이를 처분하라는데 다아까워서 가지고
가고 싶은거예요...........
나참 어이가 없네요 다아깝네요
연애시절부터 참고 살았는데 도저히
안될것 갖고 더나이들기전에 해결을
해야지싶어요 남들이 격은 고통석여서 별별일
다고통받으면서 살았건만 이제겁나네요
시댁땜에 격은 고통 빼곤다당했어요 길어서 다못씀...........
남들은 한두가지로 고통받지만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네요
나이들면서 변한사람도 많다는데 조금도 가능성이 없구요
집을알아보고 있는데 쉽지않군요
오늘도 집알아보러 가야하는데 비가와서 .................
몸만빠져나가면 딱준비되어 있으면 싶어요
이번에는 꼭 성공해야할텐데
참엄청 어렵네요 이혼이.................
수없이 결심했지만 이십오년을 넘게 이리살고
있네요 늘생각은 아니다 빨리서두르자 하면서도 참질겨요
말대꾸한번 제대로 못하고 험하게 살았건만 난언제나
지독히 나쁜사람으로 되있으니.........그것도 상관없지만
한달이면 몇번씩 나가라 이혼하자 하니 하루라도 빨리
결정을 내려야 나의 노후가 감이올것 같아요
답답해서 이곳에 주절거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