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힘들게 힘들게 버티고 있습니다.
신랑은 그 이후로 잘하겠다고 하지만... 전 신랑에게 조금의 애틋함도 느끼지 못하고 있으며,
신랑이 차운전이라도 하고 혼자 어딘가를 가는 날에는 속으로 '죽어라 죽어라~' 하고 빌고빌고 또 빌고 있습니다.
아직도 신랑의 배신을 가슴속 깊이 간직하고 있으며, 그 일들이 가슴을 후벼파고 있어 가끔은 제 자신을 조정하기 힘든 상태가 되어 그냥 막 울기도 하고, 그냥 밤길을 헤메어 보기도 합니다.
둘째는 아주 잘 자라고 있어요...
다행인지 저를 많이 닮은 아기예요....
신랑을 닮지않아서 행복합니다.
저 힘내서 지금까지 준비한 시험 잘 치르고 이에 찾아와서 많은 이야기 하고 싶네요...
모두들 잘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