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어디에 얘기해야할지몰라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내용은, 제 동생이 어릴때부터 소아당뇨였는데 5년전쯤에 망막수술을 하고 2차로 냉동수술이란것을 했습니다. 2차수술하고 나와서 제 동생이 너무나 고통스러워했고, 저희는 그 수술이 많이 아팠는가보다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그런데 최근 제동생이 받은 2차수술이 통증이 전혀 없는 수술이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제 동생왈 1차수술때 마취를 했었는데 2차수술때도 같은마취를 하더랍니다. 근데 1차수술때는 마취됐는지 확인하고, 물어보고 수술을 했는데 2차수술떄는 마취하고나서 확인도 안하고 긴 쇠철사같은 것을 눈 검은자위에 그냥 찌르더랍니다. 제 동생이 순간 너무 아파 심장마비까지 왔었거든요, 제 생각엔 마취가 안된 상태에서 수술을 했던것 같습니다. 그 당시 담당 의사한테 그 때 집도의를 물어봐도 말을 안해 줍니다. 간호사한테 물어봐도 누가 수술을 했는지 가르쳐주질 않습니다. 차트에 안나와있다네요,, 전 제동생이 그 수술당시 너무나 고통스러워했던 기억때매 그냥 넘길수가 없습니다. 그 수술로 신장까지 망가져 투석을 받고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저희는 넉넉한 형편이 아니라 변호사를 사서 소송을 할수도 없는 상황인테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발 병원에 대해 잘 아시는분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