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가슴않이가 힘들어 글올려봅니다.
좋은 방법있으면 도와주세요.
전 결혼6년차구요 아이가 6살 3살입니다.
남편은 사업을 하고 있구요. 남편성격은 너무도 이기적인 면이 심해서 가족을 챙기기보다는
본인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집안 일 빼고는 자신의 일에 간섭하는것 싫어 하구요.
핸드폰. pc. 이런건 모두 비밀번호 저장해놓고 자신것은 못 보게 하죠.
근데 제가 우연희 핸드폰 비밀번호를 알게 되서 문자를 확인하니 여자한테 계속 문자가 오더라구요. 남편이 지우지 않으면 꼭 하루에 두건 정도는 와 있어요.
매우 친한 사이 같구요.
그리구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꼭 외박을 하는데 항상 하는말이 술먹구 그냥 잤다구 그러구
넘 취해서 여관에서 그냥 잤다그래요.
그런날은 아무리 전화를 해도 전화도 안받구요.
다음날 제가 몰래 지갑을 보면 2시나 3시까지는 카드 전표가 있는데 그 다음 부터는 행방이묘연 합니다.
아직까지 주말이면 집에서 쉬었는데 어제는 일하러 간다고..
사무실 나갔다가 거래처 들른다고 나가서는 밤 늦게 늘어 왔더군요
느낌이 하루종일 이상해서 몰래 카드전표를 봤더니
서산을 갔다왔어요 아침8시에 집에서 나갔는데 10에 서해안 고속도로 행담도에서 주유를
했더군요.
그리고 그근처 횟집에서 회를 먹구요..
아침에 어제 일은 잘 끝났느냐고 했더니 그렇데요.
그러면서 자꾸 이것저것 꼬치꼬치 캐뭍는다면서 막 화를 내더라구요.
자기가 그런다면 그대로 믿으라면서..
이건 분명 바람피우는것 맞는데 이젠 제가 어떻게 해야될지 넘 겁이납니다.
참고로 제가 핸폰을 몰래 봤다거나 지갑안을 몰래 본줄 알면 그 사람 난리 납니다.
전 아직 제 아이들을 생각 해서 이 가정을 깨뜨리고 싶지 않구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제일 현명하게 해결을 하고 싶은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두서없이 쓴 글 읽으시느라 힘들었죠.
좋은 방법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