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신랑은 38살입니다,,,,,,,귀엽고 사랑스러운 신랑이죠
저랑같이 조그만 가게를 운영중이죠,, 그래서 하루하루의 고충과 기쁨을 같이하고
잇지요
신랑이 오후4시넘어 가게에 있게되면 전 퇴근을 하는거구요,,(소매도 있어서)
직원이 갑자기 관두는 바람에 ㅠㅠ 더더욱 전 꼼짝없이 가게에 메일거 같아요,,
우리신랑..........
술을 사랑하죠,,
술을 먹어도 뭐 실수를 한다거나 지갑을 잃어버린다던지...다음날 일에 지장을 준다던지
하는건 전혀 없구요,,,
음,,,,,,,,집에들어와서는 걍 물마시고 자구요,,
흠,,,그래요,,하튼,,
근데
좀 걱정이 됩니다,,,이게 중독이라고 말할수가 있는건지..
주위에 더 많이 마시는사람들을 봣지만서도ㅡ,,거야뭐
주량은,,,,,,,,,,,,,,소주한병마시면 기분좋은 상태가 되요,,
반병먹는것은 티도안나고,,,
술을 입에 안대고 이틀을 넘기기 힘든거 같네요,,,거래처사람을 만나던,,
친구를 만나던,,,,,,,,,,,,,,,계속만납니다,,,,
일힘들게 끝나고 술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푸는건 백번 이해하는데
어휴,,,,,,,,,,,넘 자주먹으니 지겨워 죽겠고 은근히 걱정많이 됩니다
결혼12년차인데 이정도로 걱정이 된적은 없어요,,,,,
,,,,,,,
어제 술을 곤드레로 먹으면 오늘하루는 아웃입니다,,,,,,,,,조용히 일찍와서
가족과 함께하죠,,,,,,,,,,내일이오면 ,,,글쎄 안마시고 올수도있지만 먹을확률
60%구요,,,,,그리고 다음날 쉬고 그다음날 쉬고,,,,,,,또 이틀마시고
일주일에 통상 세번이상은 되는듯합니다
집에서 밥먹을경우 반주로 먹지는않는데 ,,
자기가 좋아하는 닭고기가 있다거나,,,뭐 얼큰한게잇으면(주로 육류)냉장고에 가서
소주 꺼내옵니다,,,반병정도먹고 그대로 잡니다,,,
이런경우 중독이라고 말할수있나요?
심히 궁금합니다,,,내가 생각하기론 중독같아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중독이라면 제가 뭘 도와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