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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에 또불러올린다
BY 머리아푸 2005-08-09
시집에서 남편한데 오라고 전화왔단다
또 누가 상당했단다
빠듯한 월급으로 아이셋키우기도
등골이 휘는데
걸핏하면
사돈에 팔촌이 시집을 가고
장가를가고
또 이번엔 누가 상을당했단다
시집식구들 원망스럽고
생각만해도
머리가 뽀개질거갔다
돈이라곤 십칠만원이 전재산인데
남편이 강원도까지 간다면
차비에 부조돈에,,,,,,,,,,,,,
죄없는 아이들한데
소리만 박박질러보지만
시집식구들이 원망스럽다
그냥좀 살게 내버려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