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박 이십오년을 참고 살아오기를 했기에
조금만 더참아보려 무던히 노력 했건만
이제 접어야 될모양이네요
남편멋대로 온갓 행동 다하면서
날보고 웃고 배려해 달라고 험한
말 다하고 지맘에 안들면 어김없이
험한짓 다하고.............
이제지쳐서 그만둘려고 합니다
남들은 남편이 바람피는 것이며
다른 속썩이면서도 마누라 외출이라도
하고 사람도 만나고 살지만 난도저히
사람을 만날수없고 외출을 못하게
하니 도저히 견딜수없고 그것도 다 포기하고
여지것 견디며 살았고 살려 했지만 지놈은
나가면 여자만나고 온갖 못된짓 하면서
날보고 웃어달라 뭐해달라 등등 견딜수가 없고
나이는 들어도 성질도 안죽고 욕도 잘하고
나가라하고 글쌔요 이혼을 해도
뽀족한 수가없어 참으려 했지만 능력 부족이네요
이혼경험 있으시분들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고통이 사라지던가요 죄송하지만 알고싶답니다
도와주세요
경제적은 아주넉넉하지도 궁하지도 않을듯
싶기도 하지만 .................글쌔요 모르죠
이대로 살다가는 노후가 보이지않고 지금도 나가라
지랄이고 이밤 또술취해 심통내는것을 내작정하고
끝낼맘으로 상대를 안했더니 험한짓 하고 나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