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남편은 술에취해 횡설수설이다
1년 3백6십5일을 하루도 한빼고 술을 먹는다
알콜중독이 분명한데 난 어찌할 방법이 없다
도와줄 사람도 없고 본인은 술로 인해 본인 삶도 황폐에 지고
가족들이 얼마나 고통속에 사는줄 모른다
알콜중독이니까.......................
본인은 술에 젖어 주위를 둘러볼 아무런 생각이 없다
아이들은 커가고 돈들어 갈데는 많은데 그놈은 그걸 아는지
이러다간 아이들 대학은 고사하고 고등학교나 마칠수 있을지 걱정이다
정말이지 하루에도 몇번씩 죽고 싶은 마음 뿐이다
이혼도 생각해 봤지만 사춘기인 아이들에게 충격이 될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정말 싫다
내삶에 무게는 왜이리 무거운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