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흉같아 얘기 하지 않을려고 했는데요
시누이가 시어머니한테 돈을 엄청 빌려갔거든요
우리 어머니 지금 엄청 어려워서 힘들어해요
생활비도 없어서 쩔쩔매거든요
사시는곳이 서울 중심이라 생활비도 많이 드는데
시누이 그 돈 떼 먹을려고 작정했나봐요
시머어니 몰래 집을 샀대요
지 남편도 몰래 지 이름으로.....
지엄마 돈떼먹고 그 돈으로 집산년 심뽀는 무슨 심뽀일까요?
욕은 안할려고 했는데
그 년 생각만 하면 욕이 절로 나와요
시아버지 오늘내일하는 그런 중병이고 시어머니 아파서 억지로
밥해 먹고 아파도 돈없어 병원도 못가는데
그 시누이는 지엄마돈 사기쳐서 지 할건 다 하는거 있죠?
그러면서 돈 없다고 못준대요
오늘 시누이 집산걸 우연히 들었는데
기막혀서 말이 안나와요
이때까지 친정올때 요구르트한병 사오는걸 못봣어요
그래도 지는 챙겨갈거 다 챙겨가구........
근본적으로 우리 시엄니가 교육잘못시킨탓이겠지만
정말 저렇게 고약한 심뽀는 보다보다 첨 봐요
주머니에 돈만 들어가면 내 돈이든 남의 돈이든 아까와 못줘요
아픈 친정부모가 안타깝지도 않나봐요
여차하면 사기만 칠려고 하니.......
이런 기막힌 콩가루집안도 있네요
남편도 미워지려고 합니다
시누년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