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질문 하나 할께요...
얼마전 꽤 유명한 집에가서 15만원을 주고 가족 사주를 봤습니다.(참 한심하죠)
그런데 우리아이가 지금 아홉살인데 제왕절개로 낳으면서 시와 날을 받아 낳았습니다.
그런데 그 영감이 악담만 늘어놓는거에요... 설사 사주가 좀 나쁘게 나왔다 하더래도 그렇게 악담을 하는건 철학보는이의 자질이 의심스럽더라구요...
그 집을 나오면서 제가 한심하고 아이에게 얼마나 죄스럽던지...
아직 아홉살 밖에 안된 아이 사주본답시고 거금 투자한 저자신이 너무 한심스럽고요...
님들!
저보다 선배이신 맘님께 여쭙겠는데요...
시간이 지나고 보니 어릴때 본 아이 사주가 맞던가요?
그 영감이 너무 악담을 해서 요즘 기분이 너무 안좋고 찝찝합니다.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