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회사일관계로 미국출장3개월째...
국내머무는 시간은 2주정도..앞으로도 쭈~욱 이렇게 회살옮기지않는
이상은 이렇게 지낼것임..
전 삼십초반인 전업주부,6살2살남매를뒀음.
결혼후 쭈~욱 서울서 그것도 친정근처에서 살았음.
그러다 시아버님께서 갑자기 돌아가셔서 시댁인 지방으로 갑자기 이사.
해결할 집안문제들이 많아서..신랑은 해결됨 바로 올라오자고 약속..
그런데 하나둘문제가 해결이 됐는데 가장 큰문제하나가 남아서 아직도 답답..
그문젠 시아버님의 이복동생분(삼촌)정신지체1급,같이사시는부인(숙모)정신지체2급
삼촌(66세)분은 시골근처라 일을하시는데 새벽에 나가셔서 밤늦게 들어오심.
숙모(43세)분은 남편이 벌어다준돈으로 놀고먹고 살림은 깔끔히 잘하심.
문젠 돈의대한 개념이 없어서 손에 쥐면 생각없이 다써버림.
시아버님계실때엔 생활비로 얼마줬다고함.
그런데 우리가 들어오고나서는 자기가 관리하겠다고 떼(?)를 ?써서 그냥알아서 쓰라고 둠.
집구조는 한지붕 두집이아니고 두지붕 한마당이라고 해야하나..어쨌든대문은 같이사용.
얘기가 많이 길어졌는데요..
하고싶은 얘긴..
남편의 일이 해외서 거의 이뤄지는일이라서 남편과 전부터 상의한끝에 친정으로 올라가서
살겠노라고 큰애 곧있음 학교도 들어가니 교육도 생각해야되고 남편도 없이 시댁인 이곳서
저분들과 함께 사는게 나로써는 스트레스에 우울증까지 와노라고 넋두릴했더니 첨엔 안된다
고 펄쩍뛰더니 이번아이방학때는 처가근처에 집을 알아보고 오라더군요..
그래서 그더운날에 친정엄마한테 아이맡기도 이곳저곳알아보러 다녔죠..
그러고 남편한테 전활하니 남편왈:진짜로 올라갈려고 알아봤냐네요...-.-
넘 화가나서 지금장난하냐고 알아보라할때는언제고...
말인즉 두분해결이 될때까진 힘들겠다고..
두분만을 사시라고 우리만 올라간다면 늘~신경이 쓰일거구요..
영악한 사람들한테 이용당하기가 쉽상이라서..
아버님께서 두분을 위해서 돈모아둔것도 있고해서 마침 받아주는 시설도 있는데
본인들은 당근가기싫겠지만 남편이 더 난리네요..
더 기다려보자고요..
집에서 조금떨어진곳에 삼촌분의 형님과 누나들이 사시는데도 아예 당신들한테
짐이 될까봐 아예 발걸음들을 안하십니다..
속이 답답하여 여러분들의 고견을 함 들어보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