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작고 아담한 원룸...
100만 보증금에 20만원 월세를 놓았죠.
조그만...베란다 밖으로는 옥수수밭도 보이궁...
딱 1사람 살면 좋을...깨끗한 주방이 딸린....지은지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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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는 여인이 살겠다기에..방이 작으니 짐이 많으면 불편하답니다..했는데...
집이 깨끗하고 아담하고 돈이 부담 안되니 맘에 들었나봐요.
살림을 (이혼하고 첨으로 살림 시작하나봐요) 냉장고도 중형..장농에...정말 이런저런 살림 다 델꼬 왓어요.
그래도 한사람 겨우 누울만은 하더군요.
첫달 돈 20 받고 그다음달..전화가 왔는데...100만원을 좀 빌려 달래요..이자 준다구...
친정엄마 아프다구....이여인...아는 언니가 술장사하는데 거기에 일을 하나봐요...
이사오는 날도 손없는날 점보고 들어오고...
암튼 100만원 안해 줬어요.(갈등은 했어요..인간적으로....)
3달 살고 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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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