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900

제 얘기좀 들어보세요 정말 다급합니다 (왕 사마귀님)


BY gungd 2005-08-19

저희 신랑에겐  나이차가  많이나는  남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도련님은 저희가  신혼때부터  문제를 많이 일으키고 다녓습니다

 

잦은  문제를 일으키고 다니던  도련님이  어느날................

아이를 낳았다며   병원으로 오라는  연락을 하더군요

 

아이엄마는 나이가  19 이고  집을  나와  동거를 하고 있던중이었죠

어찌됐든  아이는 낳앗고  자기들이 잘키운다고  주유소에서 일을  하며

주유소 방에서 아이를 키우며  살았습니다

 

겨울이 되어  신랑과  아이를 보러  도련님에게 가보았습니다

조립식  건물에다가  방은 냉골이고   난로  보일러 하나없이  신생아를

키우고 있더군요 

 

 

신랑은  마음 이  않 좋았던지  방  하나를 얻어주자  하더라고요

그래ㅓ  방도 하나  얻어주고  직장 도  하나 구해주었지요

 

 

그래서  맘도 편하고 잘살줄 알앗더니  나이도 어리 고  둘다  동갑인데다

부모님밑에서  ㅏ랑받고 자라지 않아서  그런지  자주 ㅆ우더라고요

 

그러던중 이번에 일이  크게 터졌어요  동서가 아이만  놓고 집을 나가버린거예요

도련님과 크게 싸우고......

지금  며칠이지나 동서가  잠깐 와있는데   이혼하고 싶다나봐요

애기는 키우고 싶지 않데요  우리신랑은  어떻게든  잘 타일러서 애를키우게 하라는데.

또  신랑이  만약  이혼하고  애만 남겨지면  우리가 키우자는데 

전 정말  생각도 하기 싫어요

 

철없는  두 부부에게  무슨말을 해야 하며  그아이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