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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보내는 엄마들께 요..


BY 예민한.. 2005-08-24

4살아이 어린이집 보낸지 일주일 지나가고 있어요.

아침마다  버스타기 싫다고 울다가 그래도 막상 버스오면

이젠 어느정도 적응을 하는지 그렇게 떼쓰진 않아요.

 일주일 내내 선생님께 전화 드렸어요.

"선생님 오늘은 아이가 새벽에 기침을 심하게 했는데

잘좀 봐 주세요. 열이 있을지 모르거든요.

..선생님 새벽에 열이 조금 있었는데 잘 좀 봐 주세요."

병원가서 약을 타 해열제를 유치원에 보내 드렸구요.

선생님. 아이가 어린이집 다니고서부턴 떼도 많이 부리고 난폭해 지는 행동을 하는데

원에서 잘 지내나요?.

선생님 . 아이가 구토를 조금씩 하는데 병원가 봤더니 소화 잘되는 음식 먹이라고 했는데

선생님 점심을 꼭꼭 씹어먹게 도와 주세요...등등

이렇게 해서

제가 선생님들께 너무 부담을 주는건 아닌지..

매일 이런 전화 드렸는데요.

제가 너무 지나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