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가 여중1학년이데요!
마음이겁도 많고 너무 여리고
남의 부탁을 거절을 못해서
특히 반이나학교의 찐?이라
불리는 애덜헌테는 수행평가에 들어가는
숙제까지 해준적이 많아요..
방학전 기말고사에선 답을 보여 달라고 해서
첫날은 안 보여 줬더니 세명이서 쫓아와
왜 안 보여 줬냐며 따지며 뭐라해서
보여 줬다가 걸려서 영점처리가 된 적도있는데
그이후로 그아아들과 사이가 안좋아 방학때나
버디에서 만나도 저희딸에게 눈을 흘기고
욕하고 해서 낼 개학인데 그 아이들과 부딪히며 지낼 일 들이 벌써 걱정이 많이 되는 가봐요..
엄마인 제가 어떻게 도와야 돨지를 모르겠어요..
이런 아이들만 전문적으로 치료해 주며
상담을 해 주는 병원은 없을까요??
아이가 강해질수만 있다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