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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전함...


BY 한녀 2005-08-26

시누  시아버님께서  돌아가셧다길래.  충북 영동 까지 갖다가 지금 막 도착했답니다.

여기는 인천이ㅣ구요,

고인을 뵙고   담배피로 나온 신랑을 따라서 밖으로 나왔는데............

전화가ㅏ 한통 오더군요.  여보세요 ..여보세요..하고 두번 외치ㅣ더니,이런@#

하고  끈더니ㅣ 바로 헨폰을 뒤지면서  무언가를 하더군요

자기 뭐야~~했더니ㅣㅣ

신후신ㄴ랑 옆에 있다가ㅏ ...남잔데  미애를 찿네여..

하지뭐에여..

고인만  뵙고  바로 올라온다던 울신랑   신후신랑이  내일 출근하려면  일찍 올라가셔야죠

하니까ㅏ  울신랑왈   천천히 쉬었다간다길래  .........

여기서 뭐할려고  내일이  발일 이라는데.   고모부도 쉬어야지  빨ㄹ리가자고 햇더니

그래도 있다가간다고 햇는데  신후신랑이 가시라고 하니ㅣ까ㅏㅏ

마지못해  ...고모에게 인사하고 간다고  장례식장으로   들어와서  인사하고 나와서

자동차를 타려는데  자동차문은  열지않고   양손으로  헨 폰을 다급하게  만지더군요

지금 뭐해....라고 햇더ㅓ니   신후,   옆에 있다가ㅏ  ㅁ마나님  문열어줘..하더라구요

 

바람을  피다가  들킨이후  부부생활이  원만치않은 상항이어서ㅓ 신경이ㅣㅣㅣㅣㅣㅣㅣㅣ

날카로워졌습니다,

올라오는길에   한마디도 하지않고  서로 침묵만지키며   집에도착해서ㅓ야    신랑

헨폰을열엇더니ㅣ  수신함을   그사이  비워놓았더군요

왜지웟냐니까    오히려  핀잔의ㅣㅣ 말투로  ..........

알았어  내일부터  안지울테니까    니가알아서 해.

그러는거에요.

 

우리부부는 잠자리도 안한지ㅣㅣ 오래되엇구,퇴ㅣ근하면  말도 없답니ㅣ다.

상갓집갈때도   무슨 생각에  빠져있는지ㅣ  통말이없어서   무슨 고민있냐니까ㅏㅏ

그때서ㅓ야    마지못해  몇마디씩 하더군요

 

내일은  천천히  출근한다더니ㅣ   헨폰을  가진네가  꼬치꼬치ㅣ 캐묻자 

헨폰ㄴ을 달라는군여 ,,,

안줫더니ㅣㅣ  빨리달래요..

알람을  맞추고 자야한다나요ㅕ

 

 

씻지도 않고 침대에  누워버리는울신랑한테

네가  오해한거야   !!   말해줘   자기말 그대로 믿을게 

자기  깨끗한거 맞어??

신랑왈   말할가치도 없어...

트집잡을걸 잡어야지...........이러는데   한숨만나옵니다.

 

제가  오해한걸까요.???여러분들의ㅣ  솔직한 맘을  답변으로  올려주세요.

지금마음은  오히려   덤덤하네요.

오늘  부터는  이사람  추적들어가야겟어여..

둘이서  좋아죽는것을  찧어놓았거든요

그런경우는  몇달뒤ㅣ      또다시   만난다더군요

헤어질수가없데요

스스로 헤어지기전에느는..........

 

또다시ㅣ  만나고 이ㅣㅆ다면 

같이살  이유가ㅏ 없겠죠

많은 도움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