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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 적응 못하는 이웃


BY 모노 2005-08-26

내가 사는곳 정도 들었지만 여러가지로 참 좋고 만족한 삶을 살고있다.

 

근데 얼마전에 놀이터에서 다른곳에서 이사온 사람을 만났다.

 

말끝마다 거기와 비교하면서 여기는 뭐가 나빠 뭐가 나빠...

 

자기도 여기와서 말뚝박았으면 장점을 받아들이고 현지 삶에 적응하며 살아야핢텐데

 

여기 안좋은 점만 들쑤시며 간다.

 

난 그녀를 보면서 아 내가 다른 곳으로 이사가서 살면 저러지 말아야지.

 

그곳에도 분명 좋은 점이 있을텐데 그래도 싫으면 그곳을 떠나면 되지않는가.

 

현지에살고 있는 사람으로 참 기분이 언잖았다. 몇번 만났지만 다시 만나고 싶지 않다 그런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