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만 나온다 여기는 직장 점심시간을 짬내서 이렇게 글을 작성한다.
이렇게 나마 맘이 조금이나 편해질까
정말 시엄마하고 함께사는게 보통일이 아니다
시엄마들 모시고 사시는분들 대단해요.
저도 시엄마하고 함께 지내온지도 2년이 다가오네요
정말 요즘은 힘들어요.
하나부터 열까지 잔소리 경상도 분이라 말도 예쁘게 하지 못하고 큰소리로 혼내는것처럼 말씀을 하셔요.
울 아들 3살 이제까지 살면서 울 아들 옷 제대로 못 사입히고 간혹 사오면 옷이 면이당 불편하다 등등 항상 바꾸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옷 사주시는것도아니고 작년에 시장옷 한번 사주셨지만
글구 아주버님, 형님이 어머니하고 마트가시면 울 아들 이뻐서 옷좀 사줄려고 하면 왜 못사주게 하시는지 왜냐면 큰집이 요즘 힘들거든요
글구 시엄마가 사주지 말라고했다고 나한테 말을 하지 말던가......
정말 속상해요 글구 어머니가 물리치요 땜시 할수없이 울 아들을 6월부터 오전반만 어린이집을 보내고 있어요
매번 어머니 물리치료 가실때마다 동생보고 와서 울 아들 보라고 할 수 없고 해서 보냈어요
그런데 어머니 용돈을 400,000만원드리고 있는데 그돈을 내가 어린이집 보내는것땜시
적게 줄까봐 그러시나 보내지 말자고 하시는겁니다
동생이 못 봐주면 한의원가서 간호사들이 봐주고 그렇게 할수가 없어서 보내는데
글구 내가 돈을 다드리고 하는데 하이튼 어린이집 보내는것도 말이 많아요
하이튼 머리아파요
결혼하기전 나한테 전화해서 돈좀 며칠만 쓴다고 아주버님 사업하는데 이천백만원이 모잘라 계약을 못한다고 난 황당했지만 글구 며칠만 쓴다고 하시길래 부모님 한테 말씀 못드리고 빌려 드렸죠 그런데 이제까지 결혼 5년차 5백은 대출이라 갚아고 나머지 돈 그리고 그 이후로 쓴돈해서 삼천만원이 넘어요
이제까지 못갚으고 있어요
그런데요 어머니는 큰소리 항상 큰소리로 말씀하시고 황당한 말씀을 많이하세요
내가 아프다고하면 뭐가 아프냐고 본인 아픈건 아프고 정말 친정엄마 였으면 그렇게 말씀을 하셨을까 생각도 드네요
이제부터 돈 빌려주지 않을겁니다.
내가 결혼전에 보험들은것에서 큰형님네 대출 안해준다고 나한테 얼마나 뭐라하는지 결국은 해줬지요 그돈도 지금 제가 이자만 내고 있음
하이튼 머리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