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살 남자아이를 뒀는데요
다섯살부터 유치원에 다녔지요
그 당시에는 말도 잘못하고 규칙도 모르고(양보하거나 줄서기)그랬는데요
일년반이 지난 지금도 규칙을 잘안지키나봐요
친한 친구도 없구요
원래 이때 친한 친구가 없나요?
선생님은 친구들과 같이 논다는데 자기는 혼자 논다고하네요
다른 친구한테 물어봐도 혼자 논다고 그러구요
스스로 혼자 놀고싶어한데요
놀이터에 가면 성향이 강한 애랑은 부딪히는거같습니다
요즘은 공격적인 말도 하는데 다른엄마들은 그럴때라고하네요
그래도 유치원 들어갈때보다 사회성이 많이 나아졌는데(그땐 인사도 안하고
물어도 얘기도 안했는데 -다른 사람들이 내성적이라고했어요-지금은 몸놀림이 크고
활동적입니다) 그러면 특별한 문제가 없는건지
소아정신과라도 가봐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유치원 담임 선생님은 장난꾸러기 개구쟁이라는데 벌은 반에서 제일 많이 섭니다
놀이치료를 받으면 사회성도 많이 발전되나요?
기질적으로 사람한테 그렇게 관심이 많지는 않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