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올려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혼자끙끙 앓다가, 너무 여민한것 아닌가 하다가 위로의 말을 들으니 한결 좋아진것 같습니다,
부부라는것이 정말 이상한것 같습니다. 쿨 한척 하려해도 안되니 말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