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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카플


BY 텔레토비 2005-08-29

글 올려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혼자끙끙 앓다가, 너무 여민한것 아닌가 하다가 위로의 말을 들으니 한결 좋아진것 같습니다,

부부라는것이 정말 이상한것 같습니다. 쿨 한척 하려해도 안되니 말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