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7살
어린이집옮긴지 5개월되었는데
가끔 친구들이 안놀아준다하길래
예사로 들었었는데
오늘하는말이
친구누구가 발로 차놓고 "미안"하면서 넘어가고
친구들이 미워한다 하는데
아이말이라고 그냥 넘어가려니 마음이 무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