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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말란 우리딸 ,,,,


BY 맘 2005-09-01

우리딸이 일곱살인데...

너무 말랐어요..

옷을 입혀도 태가 안나고,,

애들은 어느정도 살이 있어야 귀엽고 한데,,,

한약을 몇번 지어먹여도 별 효과도 없고,,

 

신랑이 어렸을때 그렇게 안먹었다고 해요,,

그래서 우리딸고 그런가 싶기도 ..

 

먹는양도 또래 아이들보다 적게 먹거든요,,

내가 욕심을 내어 조금만 더 먹이면

다 뱉어내 버리구요..

 

신랑이 딸 쳐다보구  어제는 너무 보기가 싫다고..

약을 먹이든지 어떻게 좀 해보라고...ㅠㅠ

 

영양제를 먹일까..보약을 더 먹여볼까 하는데...

어떤게 나을까요,,

 

주위에 포동포동한 아이들보면 너무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