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67

6살 아들 사마귀때문에 속상해요


BY 맘 2005-09-01

님들  저희 아들애  복숭아뼈 옆에  사마귀가  났어요

 

동네사람들이 티눈이라고 하대요  전 여태까지  사마귀와 티눈이 틀린건줄

 

알고 있었는데.........ㅎㅎ

 

그전에 애가 아토피가 좀 있어서 피부과 다니고 있다가 마침 의사선생님에게

 

보여줬더니 수술해야겠다고 해서  이만오천원을 주고 수술했습니다

 

근데 동네언니 한명이 난리네요  그냥 약국에서 티눈약사서  바르기만하면

 

빠질걸  그 비싼 돈주고  수술했다구요

 

(사실  사마귀는 질환으로  보질 않아서  의료보험이 안된다고 하대요)

 

그래도  그담날에  병원가서 진료하고  약도 받았는데

 

세상에 병원비가 만원가까이 나오고  약국에선  팔천원 가까이 나왔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보험처리가 안되어서.....

 

 

어휴  집집하네요 

 

동네언니는 울애 발 보더니만 티눈약바르기만하면  금방 나오겠다 하대요

 

(수술했는데  아직  시커먼게  올라와 있어요  아직 뿌리까지  안 뺐어요

 

왜 한번만에  뿌리까지 다 안뽑혔는지...)

 

 

계속  병원다니자니  돈이  아깝고...

 

티눈약사서  그냥  제가 뺄려고 하니  여태까지  병원다닌게 있어서

 

좀 집집하고............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혹  경험있으신 분들  리플좀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