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득 집안일을 하고 있는데 아는 언니한테서 전화가 왔었어요
친정엄마가 노환이 오는지 몸에 이상증세를 느끼신다며 자기가 가는 병원에 갈꺼라며
곧 엄마 오시기로 했다는거여요.
사실, 그언니나 저나 엄마 혼자사시거든요
예전부터 몇번이고 어디가 좀 안좋다 해도 별 관심이 없었어요
엄마가 예약해 놓은 병원에도 한번을 따라간적도 없었구요
오늘 그언니의 전화가 참 많은 걸 생각하게 했어요.
아니 어쩜 저희 엄만 이가 많이 안좋으세요
골다공증도 심하고
인플란트도 골다공증이 덜해야 할수 있다하더라구요
너무도 비싼병원비라 엄마를 쉽게 병원에 모셔갈수 없었던거기도 하구요
몇년동안 이 때문에 고생하고 제대로 된것도 이가 부실해 먹지도 못하고
우물거려 삼키니 위도 안좋아지고
자연적으로 머리와 귀까지 이상이 오는거예요
돈 생각해서 한번도 엄마를 저런식으로 방치한 제가 오늘 너무도 밉네요
혹시 다른곳 보다는 좀 싸면서 잘하는 치과 있음 알려주세요
인플란트도 장담은 못한다고 했다는데...
그래도 할수 있담 좀 어려워도 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