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에 대해서 넘 짜증나서 길게 조목조목 쓰기도 싫어요..
근데 오늘 또 동서에게 들은 얘기가 있어 생각하기도 싫어서 안했는데
또 짜증이 확 밀려오네요.
아파트 분양에 당첨이 됐는데 입주할 돈이 많이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남편명의의 논을 팔자고 제가 제안했습니다.
(장가들때 전세 1500만원 해왔습니다..제가 돈 보태고 지금도 친정에서 반은 도와 주십니다)
1500만원이면 남자가 집 해오는 것 치곤 작지 않습니까?
논 팔자고 시모.아주버니.시동생이란 사람들이 아주 화가 단단히 났네요.
화가 난 줄은 알았지만 아직까지 화가 단단히 나서 저럴줄은 몰랐네요.
누군 화 안났나.. 10년만에 우리집을 가지자는게 잘못된건가요?
방법이 틀렸나요? 아버님이 살아계실때 물려주신 건데..
논 팔자 했다고 이제 우리논의 쌀 우리가 갖다 먹는것도 시모가 아까워 하네요.허허..
제 짧은 소견으로는 그렇습니다.
장가들때 전세도 옳게 안해왔으면 지금 기회가 얼마나 좋습니까.
논좀 팔아주면 좋으련만..며느리의 의무만 있고 논 팔아달라고 말할 권리는 없나요?
명절.제사때 종년처럼 일해야될 의무만 있나요?
시누입장에서 쓰시지 마시고 제 생각이 정말 짧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