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우리집에들어온게
2003년이니깐,
지금 햇수로 3년째
새벽인터넷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이 없었을땐,
밤 11시정도면,
티비보다가 그냥 스러저 자버리던 저였는데,
인터넷을 하고부터는,
햇수로 3년간 보통 새벽3시에 잠이 드네요.
그러다 보니,
피부 많이 상하게되고,
관절도 약해지고,
다음날 피곤해서 하루가 짜증나고,
뭐든지 과하면 부족한만 못하다 하더니,
인터넷중독이
절 계획성 없는 무뇌아로 만들고 ..
더불어 몸까지 망치고 있네요.
이젠 이런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허지만,
잘 되지가 않아요.
늘 결심을 하지만
결심은 결심에서 끝나버리고 실행에옮겨지지가 않아요.
혹시 저처럼 넷중독에 빠져있다가
과감히 떨쳐 일어나신분 계시다면
쓴소리라도 좋으니 조언좀 부탁할께요.
이젠
밤엔 자고, 아침엔 일찍 일어나 낮에 깨어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3년을 너무 무의미하게 보냈어요.
마치 혼수상태로 식물인간으로 의식불명인채로, 3년이란 시간을 보내버린것 같아요.
잃어버린 3년입니다.
다시 찻을수는 없겠지만,
이젠 더이상의 세월을 인터넷에 빠져서
내 시간들을 허비하고 싶지 않아요.
제발 도와주세요.
깨어있고 싶어요..낮에........
남들 다 활동하는 낮에깨어있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