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큰애가 지금9살 2학년입니다..
근데 얘가 항상 입을 벌리고다녀요
어릴때부터 그런것같아서 입 다물어라 잔소리하면 5분도 안되서 입벌리고있거든요
애아빠와 할머니는 자꾸 애 한테 스트레스쌓이게 잔소리하지말라고하지만
항상 입을 벌리고있어서인지 윗입술도 좀 뒤집어진것같고
입을항상벌리고있으면 치아도 이상해진다고하쟈나요?
그리고 남들보기에도 멍해보이고..
학교에서 공부도 잘하고 말도 잘듣고 하는편인데
입 벌리고 다니는건 정말 안고쳐져요..
그래서 인터넷을 뒤져보니 아데노이드 비대증..? 인 어린이가
항상 입을 벌리고 입으로 숨쉰다고 나오더라구요
그증상이 윗입술도 약간 뒤집어지는 얼굴형이 되고 항상 입을 벌리고있고..
아무래도 딱 제 아이 이야기같아서 이비인후과에 갔거든요
근데 아데노이드 비대증이 아니라네요
2군데나 가봤는데도 아닌것같다고..수술할 정도로 비대하지는 않다고 해요
근데 정말정말 계속 입을 벌리고있어요 ..
사진보면 거의 90%는 입벌린 사진이거든요
정말 제속이 터집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해보신 맘 있으시면 조언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