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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는 이름표가 참 드럽다


BY 여자 2005-09-16

바람피는  남편에  성질더럽구,,처가 알기를 개떡같이 아는  남편..

 

그래서  명절때면  내가 더착찹해진다...또  신경전하기가  싫어서........

 

근데,,의기양양인건  왜  늘  저인간인지  모르겠다..

 

오늘  시댁가서  송편  빚구왔다..낼은  음식해야지...휴...정말  남편이  미우니...왜  내가  이일을  표현안하며........해야하는지...의미가없다,,아니...짜증난다...내딸이 이러구살면  어쩌나싶구,,<죽어도 그럼  안되겠지만..>여자라서  그래야하나...난   죽도록  시댁에 해야할 도린  다해야하구...저인간은  오늘도  룰루랄라...지금껏  몰하는지...죽여버리구싶다..

전화하기도싫다..아니해서 난일하는데,,넌 어디서  몬지랄을  하구있냐  악이라도 쓰구싶다.

 

여자란  내가  힘이 없어지는 순간이다...이런날  멀리 떠나구싶다...아주멀리...저인간  애들이나보며  애먹으라구...힘이 나야하는데...맥만  빠지구,,음식이구나발이구,,이불 뒤집어쓰구..잠이나자구  싶다..

 

 

빨리 지나가 버려라...새벽부터  일어나  애들데리구..끔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