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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할 사람이 없네요!!!


BY 심심맘 2005-09-16

남편두 애들두 모두 잠들었지만 전 며칠째 계속 잠을 못이룬답니다!

남편이랑 대화를 하고 싶지만 뭐가 그리 피곤한지 곯아 떨어져 버려요!

2주쯤 된 거 같습니다!이렇게 지낸지가.........

9개월쯤 전에두 이런 뭔지 모를 불안함으루 지금과  똑같은 생활이 반복된적이 있어서 또 그런일인가 걱정되구 초조하답니다!

요즘은 그래서 밥도 제대루 못먹는답니다.

그때 전 여자의 직감으로 이 사람 마음속에 나 아닌 다른 사람이 들어온게 아닌가 싶었죠!

그래서 그냥 넘겨짚어서 물어봤더니 펄쩍 뛰면서 그냥 아르바이트하는 대학생들이랑 커피 한잔 마신거 갖구 누가 그런소릴 하더냐구 하면서 화를 내더군요!

그런 여대생이 뭐가 아쉬워서 자길 좋아하겠냐구요!

하지만 남편 마음속에 잠시나마 다른 사람이 들어왔었다는게 느껴지더군요!

그때쯤에두 지금처럼 절 멀리하구 일찍 잠을 자더라구요!

답답합니다.

얘기할 사람두 없구 정말 답답하네요!!!!!!!

이렇게라두 글 올리구 나니 조금은 후련한거 같네요!!!

이런데가 있어서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