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피고 돌아 다니다 발칵 뒤집어진뒤 3개월...
자꾸만 정리를 했다해서 별 신경을 안쓰고 지내다 엊그제 또 한번
놀라고 말았습니다.
사실, 그 여자 때문에 이번에 차 까지 바꾸었는데,,,,
추석전날에,
차를 탈려고 보니까,,차안에 노래 cd4장 하고, 십자수로 핸폰 번호를 곱게 수를놓아놓고,
여자 인형을 운전석 옆에 딱 붙여 놓았더라구요.
보는순간 정말 죽겠더라구요.
저번 차에도 십자수로 핸폰번호로 쿠션을 만들어 놓았기에 내가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고,노래 테입도 몇개가 있어서 바로 버렸었는데,
또 이런걸 남편에게 선물로 주는 십보는 무슨 맘 일까요...
새 차로 바꾸면 절대 그 여자 태우고 어디 다니지 말라고 했거든요.
나 모르게 또 만났다는 얘긴데...
정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오늘 내일로 시간 있을때
차 안에 있는 물건들 다 버리면 ,,,남편이 또 어떻게 나올까요???
절대로 자기 물건 이라고 난리 난리 치겠죠.
그 여자에게 전화 해서 이런거 보내지 말라고 얘기 해주고 싶은데,,괜찮을까요.
저, 차를 보는순간 기분이 너무 안좋아서 어제 애들 데리고..우리 동서 차에
같이 타고 나왓습니다.
불과 차 바꾼지 7일만에...이런일이.
정말 두 사람 다 죽이고 싶ㄴ을 정도로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