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와 떨어져 있기로 어제밤에 약속을 하고 전 오늘 엄마집으로 갑니다,,,,잠깐이 아닌 제가 마음이 변할때까지....
가끔씩 만나기로 했어요....보통 연인처럼,,,~
오빠는..저에게 꼬투리를 잡으려고 아주 독이 올라 있는 상태이구요,,,꼬투리가 잡히면 오빠
는 절 "죽여 버리겠답니다,,"
오빠왈:가는건 가는건데 약속 하나만 하자,,내가 싫어 하는 짓거리 하면 죽일꺼야,,,칼로 찔
러 죽인다,,,,ㅡ,ㅜ;;;;밤에 돌아 다니지 않는거..낮에 실없이 돌아 다니지 않는거,,,,
아주 싫어하는 짓 만해봐~이럽니다!!
그래서 전....:오빠도 밤늦게 새벽녁까지 돌아 다니지 않는거(노력해본다는데...) 여자 안 만
나는거, 야한거 보지 않는거, 거짓말 하지 않는거 내가 가끔씩 오빠한테 놀러
가도 가지말라 더있다가라 잡지 않는거 강제로 성관계 맺지않는거 .....
그리고 오빠는 한달에 한번씩 꼬박
50만원씩 붙여 주기로 했습니다,,제가 더달라고 했는데 50만원 이상으론 안준다는군요
이유는 제가 엄마집에 갔을 경우 직장이나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는 조건에서요...
그런데 어제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잠이 들었는데 오늘 아침 출근전에는 저보고...
오빠:야~찜찜하게 넌 집에만 갔다오면 더 심해져서 그런다~꼭 바람난 년처럼~아주 꼬투리
만 잡혀바 죽여 버릴테니까,,,,너네 집도 다 엎어 퍼릴테니까 그런줄알어 ,,,,!!
사람 시켜서 미행할까부다,,,,그러드라구요,,,,정말 듣기 싫고 짜증나고 화나는 일
이죠,,,(혼자 또 생각해서 혼자 또 열내는거 이젠 지긋지긋합니다~~!!!!
전 서서히 헤어질 결심도 하고 있고...매번 떨어져 있자는 말을 해봤지만 매번 거절?오빠 맘대로 였지만 제가 엄마집에 가게 될줄은
반반의 생각이였는데 정말 제가 잘한일이라고 생각합니다,,,절 보내는 반면에 오빠도 생각이 있었는데 제가 말을 잘?해서 인지는 몰라도 오빠의 생각이 이렇게 나올 줄은 꿈에도 생각못했구요,,
차차 하나씩 정리 하고 싶네요,,,,
어제는 자기도 답답하다며 "네이버 지식 검색창"에 우리 둘의 일을 올려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 보잡니다,,!!
다 내 잘못이라는냥~우리 말고 제삼자 타인들의 생각이 궁굼하답니다,,전 그래서 요몇일동안 나도 하도 답답해서 인터넷에 글올리고 사람들의 생각을 읽어 보았다고 했더니...
오빠는..:너 나도 모르게 니 맘대로 인터넷에 글올려서 그런짓했지...화를내더군요,,,
아무튼 스트레스 줄고 여러모로 저에겐 좋은일이 된 지금 마음 한구석이 쉬원합니다,,,,,
사람을 너무 얽메이게 답답하게 만드는 오빠에게 버서난다는 생각에 글을 쓰면서도 기분이 편안하네요....
앞으로 잘 해나갈 수있겠죠???
엄마집엔 인터넷이 안돼는데....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