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간에는 좋아지기가 어려운 건지
같은 여자들끼리 잘 지내도 좋으련만 시기하고 미워 하네요
내가 정말 속상한건 추석때 일인데도 쉽게 털어버리지 못하고 머릿속에서 맴돌고
있기 때문이죠
스스로를 조절할수 있는 조절인자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속상하고 미워하며 내 에너지를 쓰는 것도 싫고 한심합니다
나이가 들면 마음의 평화를 얻는 다고 생각했는데 기분나쁜일 당하니까
그냥 넘겨지지가 않는 것이 더 속상합니다
사람이 살면 항상 벗어날수 없는 것이 갈등상황인가 봐요
근데 다른 관계들은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는데 시댁의 동서간에는
집집마다 분위기나 환경이 틀려서 , 또 합리적인 관계가 이루어지기는 좀 힘들어서
여러생각 끝에 우회적으로 얘기하는 방법을 택했으나
기분 나쁜건 어쩔수가 없군요
하고 있는 일이 있어 그일에 시간을 집중해도 모자란 판에 머리가 복잡하여 글이라도
써봅니다. 무례한 사람을 더군다나 손위동서를 바꾸기는 힘들것 같고 제가 마음이라도
편해져야 한다고 이성적으론 생각하면서도 마음을 다스리기가 쉽지 않네요
아 징글 징글한 우리네 관계여 ! 삶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