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맘먹고 사골을 샀습니다. 6만얼마.
약한 불로 끓은채로 실수로 가스도 안끄고 옆집에 가서 1시간반정도 떠들다 돌아오니
현관문 열자마자 쾌쾌묵은 냄새가 나길래
가스랜지에 급히가보니 사골 곤 물은 쫄아들고..아니 물이 없어졌네여. 뼈가 약간 탔더군요.
아까와 버리지도 못하고 아컴 선배주부께 묻습니다.
깨긋히 물에 씻어 다시 끓여 먹어도 될까요?
아님 미련없이 버려야 할까요?
아주 많이 탄것은 아니구요, 뼈가 좀 몇개 까맣게 된부분이 있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