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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형님


BY 속상한 동서 2005-09-21

형님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요..

둘뿐인 동서지간ㅇ예요

잘지내면 참 좋은 자매 사인데 ..전 언니가 없거든요..

울 형님 ...가끔 (명절 제사 어머님 생신)해서 일년에 6-7번가요

갈때마다 느끼는건데요 먹는것 참 부실해요...

치사해서 얘기할문제도 아니고 ...많이속상해서 늘오곤해요

점심때쯤 도착하면 자기네들 아침 먹다남은 지게랑 반찬 데워서

먹으래요...욱 하지만 않그런척하면서 먹어요

매번 그리고 저녁이면 새로 찌개는 해주시지만 밥은 꼭않해요

전기밥통에 있는 밥 간신히 명수마쳐서 부슬부슬 공기에 덜어 주거나

꼭 한공기 모자라 요..그건 누구 차지겟어요 저예요...

그럼 먹지말라는건지 우리딸 아들 신랑 한수저식 나누어줘요..

정말 왕짜증나요...

찬밥 남는것이 실타면서 그러시는데 모처럼 시댁가서 밥 한끼 제대로 못 얻어먹고와요

열 받아요 ...먹는것에 인심난다고.. 치사하게 얘기하기도 그렇고

알고 그러는지 아님 ...무슨맘인지 모르겟어요

그런데 기분은 정말 더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