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편 2년전에 수술을 했네요(그땐 연애기간)
남편이 코로 숨을 못쉬어요... 비염이 심한데다가, 콧구멍(?)이 막혔데요
의사가 놀라더라구요...코안이 종이장 들어갈 틈도 없이 부었는데, 이 코로 어떻게 숨을 쉬냐고
본인은 굉장히 괴로웠을거라면서 수술을 했는데, 의료보험도 안돼서 돈도 엄청 깨졌거든요
몇백... 그런데 지금 또다시 말짱 도루묵 됐네요
비염이라도 어떻게 고쳐주고 싶은데, 양방으로는 도저히 안될것같아요
병원도 많이 다녔지만... 안되네요
혹시 비염에 좋은거 없나요?
뿐만아니라 남편이 비만이에요
두개가 연관관계가 없을 것 같지 않은데
끼니를 적게주면 불같이 화내고, 남편 퇴근해서 오면 밤 10시 정도 되는데
그제사 저녁식사...
아침에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출근해야해서 먹으면 바로 자죠
자면서 어찌나 속 더부룩한 트름을 해대는지...
저녁 식단을 소화가 빠르고 살 안찌는 메뉴로 하고싶은데...
뭐 없을까요?
오죽하면 이제 미역국 끓이는 법 배우고, 끓일 줄 아는 국 달랑 3개인 제가
이렇게 가다간 남편 저세상으로 보내는거 시간 문제겠다 싶어 이렇게 여쭙습니다.
부탁드려요 살 안찌면서 포만감이 들면서 소화빠른 메뉴 ㅜㅜ
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