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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남편..안보면 속편하다는데...


BY 화병 2005-09-22

바람도  아니구,,남편...오입즐긴다...그것도 바람에속하는  오입인가..

 

 

술집년들끼구...술못하는데,,안주발 하며..미친놈들  술사주며...오입하구싶어서  젊은년하구...자극을  느끼구싶어서<개새끼...난 니눔한테..자극못느낀게  언제인지  가마득하건만>

 

.........무신경할래도,,꼭  걸린다..아니,,알게된다...어떤  경로든...일주일전...생난리를 쳤는데도..........<그더러운성질에  참기에..그래도 양심은 있나보군..한동안  안하겠지>...

 

 

미친놈...........하루걸러  약속이구<지딴에는  머리쓰느라...별스케줄을만들더니,,,,내눈에  훤히보이는데...본인은  모르겠지>...

 

 

이러다  잠잠해진<내스스로 애들땜에  다스렸던  화병,우울증>...내병이 다시 치밀아오른다...

 

그래!!그래도  한톨의미련이  없을려구,,별쇼를 다했다..

 

나중에  왜  그런방법을 안썼을까...하는 미련  안남기려구...

 

악착같은 여자면...<나두어느  순간문득문득..끝까지해보구도싶다..악이나서>...더 질려서 못하도록  버릇뜯어고치겠지...

 

난  이게...여기까지가  한계인듯싶다...마흔넘은  성인남자놈...더이상  감시아닌감시에  신경전에.........내가  지치구,,남편의 계획데로<요리조리  별핑계를대구>내가  지쳐간다..

 

멀리멀리  남편이 거의 오지안는 곳으로   유학?보내달라고 할작정이다..맘먹으면  보내줄수있는,,집안이니..<그것도 아까워하겠지만>..애들핑계로라도<당분간 이혼계획없으니>...

 

안보면  속편하다던데..........................난................그래도 보기좋은  내가정을 갖고싶었다..............애들한테도  본보기가되는....................보여줄게  없다..저인간 ...땜에  애들까지물든다........아빠..오늘  들어오는날이야.안들어오는날이야?.....외박을 밥먹듯이하니<오입을위한>애들이 들어오는날은 따로있는줄안다....집에만오면..티비앞에  앉아있든가...컴퓨터겜에..............줄담배연기에............지긋하다............노력하는것도여기서 스톱하련다..꼴리는데로할작정이다...그리구..........떠나구싶다....도피라해도.............애들  공부에만  당분간집중하구........내가............내자신을  훨훨.............떠나보내야지...생각하면....머리만  깨질거같으니......분한맘도  다  덧없다던데............잊자...잊어야하는데.................

 

 

잠만  밀려온다........아무것도  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