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월 여아를 둔 직장맘이에요.
직장맘이라 교육에 신경을 많이 써 주지 못했는데 다른 엄마들의 열성에 비해 너무 태평한게 아닌가 싶어 얼마전부터 주말에 하는 문화센터도 다니고, 또 서점가서 베스트셀러 책도 몇권 사주고 했어요.
하지만 아이는 영특하게도 말을 너무 잘해요. 돌되기 조금 전부터 말을 하더니 지금은 그야말로 청산유수처럼 말을 쏟아내고, 못하는 말이 없죠.
노래도 많이 알아서 혼자 외워서 흥얼거릴만큼 하고, 영어노래도 해요.
이런 아이의 잠재력을 키워주기 위해 방문 학습지를 시켜볼까 하는데....
첨엔 금액이 부담도 되고 해서 안 시키려고 했어요.
근데 낮에 제가 함께 있어주질 못하니까 그거라도 시켜야 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 뭐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어디게 좋은지
금액은 얼마인지
방문교사비용은 얼마인지 등 조언 좀 해주세요.
어떤 교사를 만나느냐가 젤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직장맘이라 동네 엄마들과도 왕래가 없고, 정보통이 통 없어요. 어쩜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