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재는 이상하게 911차부터 경찰차에 이상한 박스들고 아자씨들이 들락날락
물론 경찰관들도 4~5명씩 다니더라구요...저희 빌라에
근데 울애들 놀이방갔다가 아가 소아과 다녀왔드랬답니다.
해서 애들 가방에 옷가지에 아가손에...울집에 올라가는데 계단에서
경찰관과 사복입은 아저씨가 어디가냐고 묻잖아요해서
나-저희 집에 가는데요? 왜그러세요
경찰관-아네 305호에 애엄마는 없고 애기가 죽었다고 연락와서 지금 처리하는데 그집에 아가엄마인줄 알았네요
나-네? 어머 어떻게해요 어쩌다가...에고
경찰관-애기가 어려서 젊은 아점마라고 해서 물어보는데요...
저-네? 저흰 집에 잘없어여.. 애기들도 유치원가고 해서 머 배우러 다니고 주말에는 여행에 놀러나가서 잘몰라요 애기가 많은 것은 알아도 친하거나 그러지 않아서 잘 몰라요 ^^;;
그러고 집에 올라왔는데 가슴이 짠한게 답답한게...
있는데 3호 할머니 올라오셔서는 이게 무신일이냐고? 100일도 안됀애기가 무신일이냐고
나-나도 이제와서 저녁먹이고 한숨돌리고 있었는데...그렇다네요 경찰관이 야그해서 알았지 나도 몰라요 근데 참 안됐네
할머니 가고 나서 나중에 들은야그인데요
그집 큰조카-초등다니고 그집 새댁말로는 조카랬는데.
가 아니고 큰딸이랩니다. 초등학고 3학년인가 4학년인데...
지금 나이가 26인데 그럼 몇살때부터 애기를 낳았다는겐지....
머 오지랍넓어서 그렇다거나 그런야그가 아니고
이유야 어쨌든 귀한 생명인데...
알고 봤더니 위로 큰놈들 5명은 학교에 유치원가고
100일도 안됀 아가만 집에서 있었다네요 근데...질실사인지 타살인지는 알아 봐야한다고
부검한다고...동네가 웅성웅성
아주 분위기가 안좋다는.....
에고 여길 뜨든지....파주나 의정부나 동두천쪽으로 전세라도 가야할 모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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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 애기가 5명이나 있는데 어느날 보니 또 배가 불러서리....
추석전에 8월 25일 전후로 아가를 나았어요
또 아들을 낳았는데...
애기낳은지 한달도 안됐는데..
덥지도 않은데 끈나시를 입고 핫팬츠를 입고 다녀서
옆집 할머니가 머라했다네요
그랬더니 1*1*욕을 하루종일 하네요..넘 듣기 싫어 어떻게 해야할지....
듣는데서 하지 왜그러는지...원
세상에는 이해가 가지 않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죠?
에효 밤 11시가 넘도록 애기는 울고 엄마는 소리지르고 이사가고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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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충청도의 자그만 소도시에서도 면단위의 시골이다.
다세대 주택에 살고 있는지4년하고도 넘는다-신랑따라 직장따라 와서리....암튼 타지다
근데 참 이세상에는 상식으로 이해가 안돼는 사람이 있다.
울 아랫집 새댁이 그렇다
나이도 젊은데....신랑이랑 8살차이가 난다는데....신랑은 백수인것같다.
머 자기네 말로는 건축계통에 일하는데 기술이 있다는데..
넘들 바쁠땐 놀고 겨울에 몇칠일하고 계속논다. 1년이 넘은것같다.
문제는 이 젊은 부부가 부턱대고 아이를 생산한다는 것이다.
큰애가 딸로7살 그밑에 남자애가 6살 5살 이제 막 돌지난남자애가 1다.
그 새댁말로는 중간에 3넘인가 생겨서 지웠다는데 막내는 시간이 넘 흘러서 낳았단다.
요사이 안보인다 싶더니만 또 배가 불러있네 순간 내눈을 의심을 했다.
또 낳을라나 헉 넘들은 둘도 많아서 난리부르스인데..
머 내가 오지랍이 넓어서 그젊은 부부 애기생산하는거 까지 상관하냐 하지만
문제는 그기 아니다.
애들을 방치한다는것에 있다.
일례로 장마가 있어서 냇가물이 불어 어른이 멀쩍히 멀리 볼때도 겁이 나는
누런흙탕물이 넘실넘실 흘러가는 강가 다리에 애들은 논다.
엄마아빠 집에서 자도 애들 밥안챙겨 먹인다.
애들끼리 놀다가 옥상에서 1층으로 돌맹인지 먼지 던져도 암말 없다.
일층에 공동으로 쓰는 수도 꼭지 털어 넣고 안잠근다
일층 베란다에 지네 장난감 휴지 책 던져놓고 안치운다
애들이 멀 알겠어요?
그래도 10살 전에 애들 다치는건 부모 책임인데...해도 넘해요
글고 돍지난 놈이 고래고래 울고하길래 나중에 알고보니
그 어린놈들 지들끼로 냅두고 두내외가 피시방서 밤을 새는건 다반사에
두부부 담배냄새가 울집으로 올라오는데 미치겠네요
한두번도 아니고 애들이 지들 엄마아빠 뒤비자고 밥안준다고 배고프다고
울집에 왔는데 안줄수도 없고 같이 애들 키우는 입장에...
안쓰럽기도 하고 허참....
애들은 때리는것도 나쁘지만 방치하는것도 문젭니다.
요전엔 아침에 놀이방을 가는걸 계단에서 만났네요
해서 애들 유치원보내냐니까 퉁명스럽게 그런다고 해서 보니
그 더운데 골덴 바지에 양말도 안시키고 세수도 안시키고....
애고 해서 애들 발에 가시라도 박히면 어쩌냐고 양말이라도 좀 시키지...그랬더마
아 냅둬
이런 씨XX
지들 술퍼먹을 돈으로 애들 라면이라도 사서 끊여먹이지...
지들 술퍼먹을 돈은 있어도 애들 라면하나 안사줘요
몇일씩 굶고 배고프다해서 울집 올라오며-울애들도 없는데...
안쓰럽고 해서 울집애들 먹이는거 고구마 삶어거 감자 삶은거 깁밥 라면 먹여 버릇했더니
애새끼들이 날 만만하게 봤는지 울집에 자꾸 오길래
엄마 아빠 머하니 했더니 잔다구 해서 엄마 아빠한테 만들어 달래라고 했더니만.....
그뒤로 얼굴바도 인사도 안하고 생까고 지랑하더만 내가 머 아쉬운거 있남
머뀐놈이 성낸다고 나참
밤새도록 컴에 술처먹으로 안자고 배겨
애들인생이 불쌍해서 챙겨줬더니만 가마떼기로 보고 있어
에이 날도 구질구질한데 길가다 흙탕물에 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