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158

간통녀에게 받아야 할 각서내용은..


BY 인내심 2005-10-28

정말 이 인간하고 더러워서 이혼하려고,,,이리저리 뛰어다녔는데....

결국은 아이땜에 주저앉게 되네요...

오만정은 다 떨어졌지만...우리 아이한테 너무 깊은 상처가 될것 같네요...

아직 어려서 잘때도 지 아빠를 찾거든요...

아직은 때가 아닌가봐요...

정없이 살면서...실속좀 차릴려구요..

그래서 말인데요...

간통한 년을 조만간에 만날건데요...

각서하나 받을려고 하는데.. 어떤 내용을 받아야하는지요..

좀 구체적으로 이것저것 가르켜 주세요...

이런건 어디가서 알아볼수가 없어서요...

이년도 콩밥먹기 싫어서 써 주긴 써줄것 같은데...

지도 뭐라고 써야될지 막막할것 같아서... 제가 부르는 데로 적게 하려구요..

주민번호적게 해서 내가 평생 따라다닐꺼예요...

그년 발뻣고,,,편히 지내는 꼴 못볼것 같아요.. 이넘도...

 

저도 이렇게 독한데가 있는지... 저도 놀랩니다...

이번일을 겪으면서...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저의 무능력함과 아이와 홀로설 생각을 하니...정말 미칠것 같더군요...

 

전에 친절한 금자씨란 영화...전 재미있게 봤는데....

언젠가 저도 서서히 복수를 하는 금자씨처럼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