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는 5살 남자아이인데요
너무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에다 바른생활 사나이 입니다
1년7개월을 한 어린이집에 보냈는데 어느날 갑자기 어린이집엘 안 갈려고 아침마다 우네요
이유는 어린이집에서 점심먹는거에 대한 스트레스입니다
우리아이가 아직 혼자 밥먹는거에 익숙치가 안고 천천히 먹는 타입이라서........
밥을 먹으면 1시간은 기본이고 한 숟가락을 입에 물고 20분을 그렇게 먹습니다
어린이집 선생님하고도 상담을 받았는데 고쳐 지지가 않네요
어린이집에 가기 싫어해서 거의 2주를 안보내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애가 너무 오래 쉬면 소심한 애들이 더 소심해지고 내성적이 된다하대요
정말 그렇대요
애가 집에 있으니까 밖에 나가길 꺼려하고 시장이나 같이 가는날엔
고개를 폭 숙이고 갑니다
어떨때 사람없는곳을 찾아다닐 정도로 애가 너무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으로 변하더라구요
어린이집을 보내자니 애가 아침마다 울고 불고
안 보내자니 애 성격이 좀 그렇고........
아이한테 어린이집에 갈거야 물어보면 가기 싫다하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난리도 아닙니다
11월 달엔 무슨수를 써서라도 보낼려고 하는데 그게 싶게 될런지.........
어떻하면 좋을까요 걱정입니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