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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싸가지 없는놈이 있네요


BY 황당 2005-11-01

저희 엄마는 아파트 청소부를 했는데  다리가 넘 아파  오늘  마지막으로 일 끝내고

경비 아저씨 한테  인사를 했답니다.

"아저씨  건강하세요"  하면서

근데  지나가던  5학년 정도의  남자아이가  저희  엄마를 부르며

"할머니  할머니  한테  저도    건강하라고 인사할까요?"   하더랍니다.

그래서  저희      엄마는  "그래  한번  해 봐라"

그놈  왈 " 할머니  건강하지 마세요"

엄마는  놀래서     "왜?"

그놈  왈  " 건강하면  오래 살잖아요   빨리 죽지도 않고 

                건강하지 말고  빨리 죽으세요"  

하면서  가더랍니다.

 

그런  미친세끼가  다  있는지

엄마는  아마    지 애비,애미가  하는소리 듣고  따라 한거 같다는데

10살  넘게  쳐 먹은  세끼가   가려 말할줄도  모르고 

이건  싸가지     정도가     아니라  예비  인간쓰레기네요 

어떤 놈의  자식인지   참    잘 가르쳐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