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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으로써 여성선배님들 저 어떻게 하죠??눈물만 나요..


BY 힘들어요 2005-11-01

여자 인생 선배님들 안녕하십니까?

다름이 아니라 사소한 싸움 같은데 넘 힘들어서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들어보고 싶어 여기 글을 올여봅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지도 부탁합니다.. 

 

저에겐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남자친군 28살..전 26살...
처음 서로 좋와서 만나서 헤어질때면 1분 1초라도 같이있고 싶어서...

헤어지기 싫어서 아쉬움이 많았죠..
그렇게 만나다가 시간이 흐르니 가끔 다툼이 일어나더군요.
짜증나면..자기멋대로 자기 내키는대로 행동하고 그러면서도  자기잘못은

생각하지안더군요.
남자친구는  정말 무뚝뚝해서인지  사귀는사이  섭섭하거나 기분나쁜일 있음.

얘기도할수있구..털어 노을수도 있을껀데 그런 이야기 하는걸 싫어했어요..

무었때문에 그런지 물어보면 항상  짜증을냈구 이야기하지도 못하게 하구

항상 싸움으로 진전 대곤 했어요..

첨엔 그런일로 싸우고나면 그담날 남자칭군  바로풀어져서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저에게...저나하곤 했는데..싸움의 횟수가 늘어 날수록..오빠의행동 말투 모든게

변하고있다는게 느껴졌어요..
짜증나면 말하기를 싫어라하구 짜증난다고 전화끊어라 하고 그럴땐 전 설득하려했구..
그럼 그는 더 짜증을 냈구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버리거나 전원 꺼놓구..
그러곤 4일정도 ..전화 받지도 안하구 항상 제가먼저  .전화해야만 풀어지곤 했었어요.

요즘엔 싸우기만하면 여자한테 입에 담지못할 욕까지해여.~~
씨발년 이라고 26년 살면서 그런말 들어보긴 첨이라서 엄청 놀래구 충격이엇는지..

그래두 전 그사람이 밉다거나 싫어지거나 타거나 헤어져야게딴 생각은 하지않고 

상상조차 한번도 한적이없어요..
오히려 그 오빠에대한 사랑이 더 커져만 가구  깊어만가더군요..

최근 10월24일 새벽에 ...전화통화하다가 넘 졸여서 이따가 내가 전화하겠다고 끈고

있다가 넘 피곤해서 잠이들었어요..

자는도중 전화 소리에 깨어서 받았는데 오빠가

"뭐하는데~" 

"음~걍이써~"

"전화 한다더니 왜 전화가 없어?애 안했어?"
"엉~피곤 했었는지 잠깐 잠들었나봐 미안오빠.."

"그럼 이따 전화한단  말은 좇 빤다고하나~?"

이렇게 말을했을때 너무 섭섭하고 무슨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구

뻘쭘하더라구여 그래서 오빠한테

"말하는거바라~"(평소에 잘쓰는말이라.걍 아무 생각없이 한말인데..
그말에.짜증을 더내 더니 " 말을 그딴식으로하냐"고 따지더군여 ~
"그런게 아니구 그말하고 이말하고 어떻게 같냐" 며 저두 따졌죠..
그러니 우기지 말라며..화내는남자친구..모르면서..넌 항상 우긴다며..

짜증을 내더라구여 ~
우기는일이 이번뿐만이 아니라며..ㅜ.ㅜ 그러다가..말다툼이 심해져..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버리더라구여..전계속 전활했구..음성메세지로 울면서..부탁했어요.

이따가 전화 전화할테니 제날 받으라구 짜증만 내지말구 받으라구..

1분후 전화가 오더니.너때문에 돌아버리계다며 연락 그만하자고 하면서 끈어버리더군요.
그후 연락못한지 4일째되던날 넘답답해 남자친구의 친구한테 전화해서 내가 모르는

무슨일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알아보고 싶어 부탁해봐야 겠다해서 전화를 했어요.
그분은 몆번 만나보질못했고..말도 잘하지 안아서 부탁하기가 좀 그랬는데 제가

답답하닌깐 어쩔수없이 전화해서 부탁해보구 요즘 무슨일 있냐고 물어도 봤죠.
그러나 전화해서 들은건없구 괜히 하나 싶었지만은....
친구한텐  오빠한테 저랑 통화한건 말하지 말라고 그러고 끈었는데 남친한테 말해버렸나

보더라구요..
하루가지나..남친에게음성을 넣었어요. 음성을 넣은후 바로 전화가와서 기대하며 받았는데

오빠는  "음성너치마라..짜증난다.하지말라는건 끝까지하네~내가왜이러는줄아나?" 라고

따지더라여 그래서 제가 저나 끈으라 했는데 안끈고 또 계속해서그런거 아니냐구..그러니하는말이.. "삽질하고잇네..내가모를줄아나? 왜 3자한테 전화하는데..음성넣지마라짜증난다"~
그러곤 저한텐..말할기회 한번안주고,,끈더라구여~
울고불고..잘못해다며..용서해달라며..무릎꿇고 빌게따며~통곡하며..음성을 또 넣었는데 ..
소용이 없었어요. 매일밤 눈물로 지새우고..울다지쳐잠들고..지금까지도.. 울고잇는데..

남자친군 두다리쭉뻗고..잘자고있겠죠..?
전 지금 ..남자친구가 저한테 너무 화가나서.그런거구.전에도 내가 문자 넣으면 풀려으니 요번에두 풀릴거라고 생각하고픈데..그러케 생각할수록..전 더 힘들기만하구...

내가아파도..겐찬냐는 말한마디 안하는..남자친구.... 시발년...이라고하는남자칭구..
지금 까지 한번두 미워해본적없구 싫어한적두 없었는데..남자친구는..그런 제맘을

모르나봐요/
내생각 한번이라도 해줬음 ..좋겠는데..1분이라도 1초라도 음성이라두 들어봤음 좋겠는데...

지금 정말..견디기힘드네요..넘넘 보고싶구...제가 남자친구를 그렇게 만든것 같아서..제자신이 싫어지구 차라리 사고라도..아님 병이라도 걸려..죽었음 좋겠다는 생각도해여~~
그럼 제가 아프지 안고힘들지..안을테니까...아니면 제가 죽었다는 소식 들으면.. 그사람은 .. 정말 좋와 할까?? 좋와 할꺼야 라는 이런 미친 생각도 하고....그사람없음 안되겠는데..

오빠가 나말구 다른 여자의 남자가 된다는건 상상조차 하기 싫은데 저 어떻해야 하나요?

그냥 정말.이악물고.참아도..살을도려 내는듯한.고통이이에여~

지금은 그때 첨에..짜증난다고 전화 끈어라구 할때 끈을껄.. 하구 후회가 되네요..

첨에 이런일 있을때 그때 잘할걸..넘넘 후회대여~~~
오늘로 연락 안한지 1주일째 지나가네요.

전 연락못한 5일동안 .울며..음성 문자 전화했는데 반응없고 소용이 없어여...

이 이야기를 듣고 어떤분은 몇주만 조금만 참고 기다려 보라는 말에..

기다리려 보려하는데..전 정말 힘드네여~
저 어떻게 할까요?? 울오빠..맘이 다시 돌아 올까요?

무엇보다 견디기 힘든건..넘넘보고싶은데..못보는게..정말 견디기 힘든데..

미쳐버릴것 같아요.

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