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에요.
남편의 월급이 나오면 공과금 빠지고, 보험료 등등이 빠져나가면 남는 돈이 달랑 10만원내외가 된지 언 반년쯤됩니다.
그동안 카드로 학원비(영어학원 달랑 하나에요.초등생)내고 생활용품도 모두 카드로 썼죠.
불안불안하더니 결국 오늘 결재를 못 했어요.
30만원의 연체료가 있는데다, 현금서비스 받은거 합쳐 250만원인데,저 가슴이 두근거리고 속이 바짝바짝 타네요.
친정에 말할까도 생각했지만 차마 입이 안 떨어지네요.
카드론도 연체상태라 신청안되구요.
님들 방법이 없을까요.
저 너무 두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