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속상해서 글 올리네요..
2000년전에 옷카드 유행할때( 서광모드)라고 기억 하시는분?
미납분이 남았는데 2001년도6월에 대리인 법무담당이란 사람에게
821,940원을 현 잔액으로 통보 받았고 얼마후에 다른 담당자와 통화후
9,11,12 3개월에 걸쳐 30만원씩 90만원 입금했는데 이제와서 6월에 통보했던 사람이
백 몇십만원이니 원금이 37만원 남았니 하며 조,석으로 전화해대네요..
도대체 (주)서광이 있기나 한건지? 예전서류에 부산사무실 전화번호는 해보니 결번이고
서울도 업고 도대체가...
혹시 가튼 피해자는 업스신지요?
누가 조언좀해 주세요..너무 속상해요T.T